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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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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3.
우리 아들 이발~
아들과 함께 머리 자르러 가는 길.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룰루랄라~~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바나나 우유 한잔? ........... 우렁차게 우네요 ^^;; 저는 아들 몸부림 치는걸 잡고 미용선생님은 한손으로 머리 잡고 한손으로 컷트하고 (아내는 뒤통수 잡고) 전쟁통이였습니다. ^^;; 그래도 이쁘게 잘 짤랐네요. 군산에서 머리 자를땐 군산 콤마헤어로 가세요. 정말 잘하시네요. 아들이 하도 울어서 전에도 실패하고 그랬거든요. 아내가 예약해서 이름은 모르겠는데... 아내도 그냥 전화해서 애기 머리 잘 짜르는 분으로 예약했다네요. 콤마헤어는 예약제로 운영되니 꼭 전화로 예약하세요. 위치는 뭐.. 네이버 치니 바로 나오니 ^^; 아들 머리 자르고 성공의 기쁨에 한장~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문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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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30.
군산사람이 추천하는 군산 맛집.
안녕하세요 군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팬더입니다. 개인적으로 군산에서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빵집 - 영국빵집 - 개인적으로 영국빵집 추천합니다. -> 여기 진짜 맛있어요!! 2. 낙지 - 문서방낙지한마당 -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 (매콤하면서 으으 굿) 3. 막국수 - 진미면 막국수 (은파유원지) - 비빔/물막국수랑 파전 등을 파는데.. 파전 쩝니다. 갑자기 적을려고 하니 생각이 안나지만... 생각날때마다 업데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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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9.
곡성 기차마을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곡성 기차마을 방문 축제 기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산... 식당도 없고... 그냥 애기들 놀기 딱 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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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8.
커피를 지금 부터...
끊어보자! 커피... 물을 마시면서 버텨보자 으라차차 나의 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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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8.
이더리움 클래식라는 가상화폐
가상화폐 질렀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과연 비트코인이 될것인가 나의 1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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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7.
림프관종...
아이가 아프고서야 림프관종이란 병명을 알았고, 아이가 아프니... 타인의 아픔을 알았다. 그래도... 내 아이는 안아프길 바라는건... 나의 이기적 욕심일까... 아이의 병명을 처음 알았을 그 때의 순간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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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4.
TPHOLIC.COM
TPHOLIC.COM나의 놀이터... 문을 닫았다.. ㅠ_ㅠ 예전부터 한번씩 닫더니..이젠 완전히 닫은 듯.. 그래서 아는 사람들과 함께 놀이터 하나 만들어서 놀았는데... 갑자기 확 늘어가는... 홀릭 금단증상 가진 분들 많았네요... http://www.tpholic.kr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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