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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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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3.
닌텐도 코리아 ) 스카이림 할인(34원!!!?)
닌텐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할인으로 34원에 스카이림을 판매중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가격오류일 가능성이 100%입니다. ^^ 스위치로 접속시 가격은 정상적으로 34천원으로 나오나, 홈페이지로 접속시 가격오류로... 34원.. 국내 최대 사이트인 뽐뿌에 등장하여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매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거래가 막혀있는 상태이지만 과연..얼마나 많이 팔렸을지... 그리고 과연 닌텐도 코리아는 이번 사태를 어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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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7.
내일 저녁은 이거닷
내일도 가족들에게 저녁을 차려줄까 합니다. (과연???) 저녁밥은... 새우볶음밥??? 간단하게 재료는.. 1. 새우살 2. 대파 3. 양파 4. 당근 5. 달걀 6. 밥~~ 기타 : 청주,후추,굴소스,소금,식용유,참기름 새우살(냉동) 미리 꺼내 해동시키고, 물에 행군다음 청주나 소주를 밥 숟가락으로 한번 정도 뿌려줍니다. 키친타올에 올려두어 새우의 무릭가 빠지도록 놓아두고 그위헤 후추를 뿌립니다. 같이 들어갈 재료들로 양파/대파/당근을 잘게 아주 잘게 다져주고(추가로 넣으실 채소가 있다면 그것도!!) 새우도 일부를 다져서 넣어줍니다.(3~4마리 정도??) 팬에 식용유 2숟가락 정도 두르고 대파를 넣고 약불로 2분가 조져줍니다. 양파, 당근을 추가로 투척하고 1분 정도 볶아 주고요. 새우를 넣고 2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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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7.
자유로웠던 그 시절이 그립다.
자유로웠던 코로나 이전 시대가 그립습니다. 언제나 마스크 쓰고 나가고, 아이들은 집에만 있고... 아... 가족들과 함께 집근처를 마음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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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7.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오늘 간만에(몇개월만에) 저녁밥을 준비했어요. 아내가 손목이 너무 아파하기에 ㅠㅠ (사랑해 여봉) 준비과정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지만... 김치를 아주 작게 자르고 스팸도 이쁘게 자르고... ㅎㅎㅎ 두개를 냄비에 넣고 볶아요!!! 그리고 밤을 투척하고 또 비벼요!!! 완성!!! 참 쉽죠??? 유부님들 도전해 보세요~ 사랑받으실겁니다. 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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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5.
싼타페DM 더프라임 사이드미러 교체
싼타페DM 더프라임 사이드미러 교체 이번에 주차하면서 사이드미러가 파손되어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안쪽의 커버를 틈을 만든 후 손으로 뜯으면 잘 빠집니다. ㅎㅎ 걱정마시고 뜯으세요~ 트림을 탈거 하신 후 중간의 커넥터를 제거하고 M8 NUT 3개를 푸시면 탈거가 됩니다. 그리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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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7.
나를 표현하는 현재의 나는 '아빠'다.
'엄마'라는 말 보다는 적게 불리고 있지만 현재 나를 부르는 나는 '아빠'인거 같다. 주말 나의 하루를 가득 채우는 나의 아이의 '아빠', '아~빠', '아빠~' 하하하 나는 기쁘고 좋으면서도 지금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나는 나쁜 아빠인거 같다. 아이가 도움이 필요해서, 나를 봐달라고 부르는 '아빠'일 것인데... 나는 귀찮아서 나 하고 싶은거 하고 싶어서 시쿤둥하게 다가갈때가 많은거 같다. 내 아이들과 이렇게 같이 살 부비며 울고 웃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남았을까? 내일부터 아니 오늘 밤 지금 이순간부터 나는 내 가족에게 좋은 '아빠'이고 싶다. PS. 어떤 책에서 그런글이 있다 글쓰기는 좋은 습관이며 자기비판의 시간일 수 있다고... 맞는거 같다 다음에는 나에게 좋은 모습이 보여 스스로 칭찬의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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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7.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
군산 촌놈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다보니 친구도 없었다. 새벽 5시에 기상, 아침 간단히 먹고 버스~지하철을 타고 출근 다시 8~10시 정도에 퇴근 집에 도착하면 10~12시 정도 다행히 주말은 출근을 하지 않아 쉴수 있었는데 , 친구가 없다... 하하 그래서 취미생활로 사진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 소니DSLR이 신제품이 나와서 소니 A350을 구매했는데 DSLR이니깐 뭔가 그럴듯한 사진을 찍고 싶었는지 사진기를 늘 가지고 다니며 좋은 풍경이 보이면 찍고 그랬던거 같다. 지금은 그당시 보다 좋은 카메라가 있지만 자주 들고 다니지 않고 즐겁지도 않다 그래서인지 이사진을 볼때마다 그때 당시의 즐거움이 떠오른다 나의 첫 DSLR의 첫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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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잉크 전자 리더기 구매를 향해...
언제부터인가... 타블릿으로 책을 보면 눈이 너무 부셔 눈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그 핑계를 이야기 하며, 아내에게 나 전자책이 필요해... 라고 했지만 씨알이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아는 지인분이 사용하는걸 보고선 허락을 하더군요. 그래서 막상 살려고 보니 종류가 너무 다양한겁니다. 전 예스24를 이용해서 크레마 시리즈를 사야할 상황인데 요녀석들이 종류가 많아요. 그랑데는 사이즈가 젤 크고, 사운드업은 가장 기본형, 그리고 사운드업의 고급형(?) 크레타g 이렇게 있는데. 그랑데가 끌렸지만 2020년 중에 신제품이 나올 분위기이고 물리버튼도 없어 고민이고 크레타g는 다 좋은데 사이즈가 좀 작고 ㅠㅠ 고민고민하다 크레타g로 결정하였습니다. 알라딘서점을 가서 실물영점하고 구매할려고 보니 인터넷에서 15%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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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0.
Beautiful ThinkPAD X61
너무 아름다워 완성하고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방출(?)하고 다시 들이는 무시무시한 x61 사용자들은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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