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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타블릿으로 책을 보면 눈이 너무 부셔 눈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그 핑계를 이야기 하며, 아내에게 나 전자책이 필요해... 라고 했지만 씨알이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아는 지인분이 사용하는걸 보고선 허락을 하더군요.
그래서 막상 살려고 보니 종류가 너무 다양한겁니다.
전 예스24를 이용해서 크레마 시리즈를 사야할 상황인데
요녀석들이 종류가 많아요.
그랑데는 사이즈가 젤 크고, 사운드업은 가장 기본형, 그리고 사운드업의 고급형(?) 크레타g 이렇게 있는데.
그랑데가 끌렸지만 2020년 중에 신제품이 나올 분위기이고 물리버튼도 없어 고민이고
크레타g는 다 좋은데 사이즈가 좀 작고 ㅠㅠ
고민고민하다 크레타g로 결정하였습니다.
알라딘서점을 가서 실물영점하고 구매할려고 보니 인터넷에서 15%할인을 하길래.. 구매는 그곳에서 ^^;;
서점에선 리모컨만 사서 왔습니다.
어여 리더기가 와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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