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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지오마
일상이야기
2017. 11. 27.
림프관종...
아이가 아프고서야 림프관종이란 병명을 알았고, 아이가 아프니... 타인의 아픔을 알았다. 그래도... 내 아이는 안아프길 바라는건... 나의 이기적 욕심일까... 아이의 병명을 처음 알았을 그 때의 순간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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