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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스마트폰 가격이 너무 비싸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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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 가격이 노트북보다 비싸졌어요.

싱크패드 e16이라고 성능좋은 싱크패드도 할인 최대로 받으면 39만원에 구매 가능한데...

 

스마트폰은 어후...

 

애플/삼성같은경우 용량과 상위버전 올라가면 150만원으로도 살수없는 가격이네요.

 

지금 아이폰13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는 이걸로 5년 이상은 써야 할거 같습니다.

 

최근에 직원분이 아내분과 자신이 사용할 스마트폰 중고로 알아봐달라고 하여 구해드렸습니다.

갤럭시 s21플러스를 구해드렸는데요.

 

256기가 제품으로 25만원에 구해드리고 셋팅해드리는데

 

와우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고 아직도 충분히 넘치는 성능의 제품이더군요.

 

그걸보니... 매년 또는 2~3년 주기로 교체하는게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소비하고 계신가요?

 

저의 못된 소비습관중 하나였던 스마트폰 주기적은 교체를 한번 끊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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