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그 추억의 이름을 가진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클래식을 아직 소장 중이신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아직 아이팟을 소장중인데요.

 

요즘은 좀 사용하기 불편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한번씩 이어폰 꼽고 들으면서 추억에 빠져듭니다.

 

저의 소장 제품은

아이팟클래식에서 곰발팟이라는 애칭을 가진 제품과

아이팟 클래식 6세대입니다.

 

아이팟 클래식 6세대 / 3세대(곰발팟)

3세대는 흑백에 사진도 안보이는 구닥다리지만 

나름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후후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어릴적으로 돌아간 듯 한 느낌입니다.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음악을 들으며 잠시 추억속에 빠지네요.

 

 

 

아래는 컴퓨터에게 아이팟 클래식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물어보니 저렇게 답변하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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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클래식 3세대

장점:

• 대용량 저장 공간: 최대 10GB로 많은 음악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 터치 휠 도입: 스크롤 휠에서 터치 휠로 변경되어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었습니다.
• Windows 지원: Musicmatch Jukebox 소프트웨어를 통해 Windows PC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점:

• 디자인 제한: 초기 모델로 디자인이 다소 단순합니다.
• 멀티미디어 기능 부족: 음악 재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다른 기능은 제한적입니다.

아이팟 클래식 6세대

장점:

• 대용량 저장 공간: 최대 160GB로 수천 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수명 개선: 이전 세대보다 더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합니다.
• 밝은 화면: 화면 밝기가 개선되어 시각적 경험이 향상되었습니다.

단점:

• 크기와 무게: 비교적 크고 무거워 휴대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 미지원: 최신 무선 기술을 지원하지 않아 추가 액세서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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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나 6세대나 클래식 제품들은 다 블투 미지원인데... ㅎㅎㅎ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음악플레이어 장비들이 많이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