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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타블릿을 참 많이 바꾸면서
돈도 돈이지만 시간을 많이 소모한거 같다.
삼성/엘지 제품도 사용해보았고, 국내 중소기업 그리고 중국기업 제품까지 참 다양하게 사용했는데.
아이패드도 에어도 사용하고 방출하고.. 어쩌다 들인 아이패드 프로 9.8에서 정착을 하게 되었다.
애플 제품은 노트북이나 핸드폰 그리고 타블릿까지
초보자를 위한 제품인거 같다.
사용자가 뭔가 커스텀하게 사용하기에는 어렵지만 단순하게 사용할때는 이것만한게 없는거 같아서
노트북(맥북)은 그닥 안끌리는데 아이패드는 단순 컨텐트 소모용이라서 그런지 참 맘에 든다 ^^
용량도 256기가에 lte 옵션을 넣어서 지금도 용량 걱정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역시 한방에 풀옵!!!)
혹 이글을 보게되는 분이 있다면 굳이 새제품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저역시 아이패드 프로 9.8을 사기전에는 무조건 새제품을 고집했는데...
요즘은 그냥 깨끗한 중고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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