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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는 다양한 커피가 있고, 나역시 좋아하는 커피
아들 둘을 돌본다고 고생하는 당신을 위해 지금 둘째를 재우며 커피를 내립니다.
내일 아침 커피를 마시며, 화이팅 하시길...
아이를 돌보며 쌓인 스트레스... 저에게 풀지 마시길...
사랑합니다. ㅎ_ㅎ
ps. 커피 내리다보니 향이 너무 좋아 한모금 할까 하는 유혹이.. 지금 마시면 잠 못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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