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이가 아프고서야 림프관종이란 병명을 알았고,
아이가 아프니... 타인의 아픔을 알았다.
그래도... 내 아이는 안아프길 바라는건...
나의 이기적 욕심일까...
아이의 병명을 처음 알았을 그 때의 순간이
떠오른다...
아이가 아프니... 타인의 아픔을 알았다.
그래도... 내 아이는 안아프길 바라는건...
나의 이기적 욕심일까...
아이의 병명을 처음 알았을 그 때의 순간이
떠오른다...
728x90
728x90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사람이 추천하는 군산 맛집. (0) | 2017.11.30 |
---|---|
곡성 기차마을 (0) | 2017.11.29 |
커피를 지금 부터... (2) | 2017.11.28 |
이더리움 클래식라는 가상화폐 (0) | 2017.11.28 |
TPHOLIC.COM (0) | 2017.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