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계절은 없지만 언제나 새해되면 책이 읽고 싶다... 이북리더기 추천!!

다들 경험해본적이 있는 것

그것은 바로 독서!!!

 

그래 매달 한권씩 독서를 하는거야

 

그런데 한달... 두달.. 세달 지날때쯤 책은 저편에 던저두고 읽고 있지 않고

먼지만 쌓여갑니다.

 

그리고 이북리더기...

다들 큰맘먹고 그래 이북리더기가 있으면 

두꺼운책을 들고 다니지 않고 언제나 내가 원하는 때에 책을 읽을 수 있을꺼야! 

하면서 이북리더기를 지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북리더기 그렇게 사서 장터에 던지거나 먼지만 쌓이다 배터리 방전되신 분들 많죠 ㅎㅎ

 

저도 그런 케이스였고 

 

다시 생각나서 이북리더기를 구매할까 하다가 

 

또 후회할짓 하지 말자고 중고로 오래된 기종을 구매하였습니다.

 

크레마 그랑데 이북리더기

 

오래된 모델이지만

예스24 / 알라딘 이북과 전자도서관 그리고 밀리의서재 등 

현존하는 이북책 어플은 대부분 설치가 가능하고 실행 가능합니다.

 

문제는 속도가 너무 느린데...

책을 불러드리는 속도가 느리고 한번 불러드리면 책읽을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하기에 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중고로 먼저 이북리더기를 구매하신 후 

한번 이북의 세계에 빠져보신 후 

최소 3개월은 사용해 보시고 이거 정말 좋다!

하시면 새제품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중고제품 추천 제품 : 크레마시리즈 (그랑데/카르타g/크레마s), 오닉스 포크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