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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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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그리운 노트북이 있습니다.

전자제품에 왠 그리움이냐 할수도 있겠지만

가끔식 생각나네요.

가지고 있어봤자 가방속에서 잠들어 있거나 책장 디스플레이용으로 남을 거 같지만

막상 없으니 생각나는 그런 노트북 말이죠.

ThinkPad W520

- 이건 정말 많이도 사고 팔았던거 같습니다.

- 팔아버린지 얼마 되자 않아서인지 막 생각나고 그러지는 않네요 (다행이다...)

 

 

 

ThinkPad X61T

타블릿 4:3

- 장착된 CPU가 흔치 않던 L6600가 장착되어 X61T 최고사양의 시피유이며, 흔치않던 모델이였던걸로 기억해요.

- 상태도 굉장히 좋았었는데...

- 신혼여행도 따라오고 녀석... (내덕에 너 비행기도 탄거야!!)

 

 

 

ThinkPad X61

4:3비율의 깜찍이

- 이녀석도 참 많이 사고 팔고 했네요.

- 지금도 가지고 싶지만 깨끗한 녀석도 이제 매물에서 안보이고

- 그렇다고 오버홀한다고 부품 다 사고 교환하면 또 방출 수순이니... 참

- 그립다~~

- LED개조, 상/하판 다 교체, 키보드 새제품 교체, 랜카드, 블루투스 다 교체~~~ 그리고 방출했던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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